아벨라워 아부나흐 가격 비교(국내성지, 면세점, 해외)

아벨라워 아부나흐, 어디서 사야 가장 저렴할까? (국내성지, 면세점, 해외 완벽 비교)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셰리 몬스터’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아벨라워 아부나흐! 진하고 꾸덕한 셰리 향과 폭발적인 풍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하지만 막상 구매하려고 하면 배치마다, 판매처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어디서 어떻게 사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이 글 하나로 아벨라워 아부나흐를 가장 합리적으로 구매하는 방법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아벨라워 아부나흐, 어떤 위스키인가요?

아벨라워 아부나흐(Aberlour A’bunadh)는 ‘The Original’이라는 뜻의 게일어로, 냉각 여과나 물을 섞는 과정 없이 원액 그대로를 병에 담는 캐스크 스트렝스(Cask Strength) 위스키입니다. 스페인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만 숙성하여 매우 강렬하고 진한 과일, 초콜릿, 향신료 풍미를 자랑하죠. 배치(Batch)마다 도수와 맛이 미묘하게 달라, 새로운 배치를 맛보는 재미가 쏠쏠한 위스키이기도 합니다.

국내 주류성지: 편리하지만 가장 비싼 선택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구매처는 바로 ‘주류성지’라 불리는 대형 주류 전문점입니다. 남대문시장, 스타보틀, 와인앤모어, 롯데마트 보틀벙커 등이 대표적이죠. 이들 매장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함과 접근성입니다. 언제든 방문해서 직접 눈으로 보고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가장 비싼 편입니다. 주세, 교육세 등 모든 세금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죠. 보통 10만원 후반에서 20만원 초반대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으며, 인기 있는 배치의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도 합니다.

  • 장점: 높은 접근성, 즉시 구매 가능, 희귀 배치 발견 가능성
  • 단점: 세금이 포함되어 가격이 가장 비쌈

면세점: 여행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면세점은 아부나흐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입니다. 주세(72%)와 교육세(30%)가 면제되기 때문에 국내 주류성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합니다. 재고가 있다는 가정 하에, 보통 10만원 초반대 (약 $80 ~ $100)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단, 면세점 구매에는 몇 가지 제약이 따릅니다. 당연히 해외 출국 일정이 있어야만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주류 면세 한도(2병, 합산 2L 이하, 총 $400 이하)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또한, 인기 제품인 만큼 재고가 없거나 원하는 배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 장점: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가격
  • 단점: 해외 출국 시에만 구매 가능, 재고가 불안정할 수 있음

해외 직구 및 현지 구매: 모험과 득템 사이

마지막 방법은 해외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거나 온라인으로 직구하는 것입니다. 일본, 대만, 유럽 등은 국내보다 위스키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많아 잘 찾아보면 ‘득템’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1만 엔 초반대, 유럽 현지에서는 70~80유로 선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가장 복잡하고 신경 쓸 것이 많습니다. 해외에서 구매한 술을 국내로 들여올 때는 관세, 주세, 교육세, 부가세가 부과됩니다. 배송비까지 고려하면 면세점보다 비싸질 수 있으며, 배송 중 파손의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 철저한 가격 비교와 세금 계산이 필수적인, 모험과도 같은 방법입니다.

  • 장점: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가능성, 국내 미수입 배치 구매 가능
  • 단점: 복잡한 세금 계산, 높은 배송비, 파손 위험 부담
구매처 예상 가격 장점 단점
국내 주류성지 18만원 ~ 22만원 편리함, 즉시 구매 가장 비쌈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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