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의 818 데킬라: 가격, 종류, 파는 곳 완벽 가이드

요즘 가장 핫한 셀럽의 술, 혹시 들어보셨나요?

인스타그램 피드를 넘기다 보면 한 번쯤 봤을 법한 세련된 병의 데킬라. 바로 모델이자 사업가인 켄달 제너가 론칭한 818 데킬라입니다. 단순한 셀럽의 이름값만 내세운 술이 아닐까 하는 의심은 잠시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818 데킬라는 출시와 동시에 각종 주류 품평회에서 상을 휩쓸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았기 때문이죠. 오늘은 818 데킬라의 인기 비결은 무엇인지, 어떤 종류가 있으며 어떻게 즐겨야 가장 맛있는지, 그리고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지 A to Z까지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당신도 ‘데킬라 좀 아는’ 멋진 홈텐더가 될 수 있을 거예요!

818 데킬라, 대체 뭐길래 이렇게 핫할까?

818 데킬라의 이름은 켄달 제너가 자란 동네인 캘리포니아 칼라바사스의 지역 번호 ‘818’에서 따왔습니다. 하지만 이름과 달리, 이 데킬라는 데킬라의 본고장인 멕시코 할리스코에서 100% 블루 웨버 아가베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수작업으로 수확한 아가베를 벽돌 오븐에서 천천히 익히고, 전통적인 타호나 휠 방식으로 압착하는 등 정성을 다해 생산됩니다.

특히 818 데킬라가 주목받는 이유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진심 어린 노력 때문입니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가베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친환경 벽돌을 만들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등 사회적 책임까지 다하고 있어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취향 따라 고르는 818 데킬라 종류

818 데킬라는 숙성 기간에 따라 크게 3가지 라인업으로 나뉩니다.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고민된다면 아래 가이드를 참고해보세요.

  • 818 블랑코 (Blanco): 숙성 과정을 거치지 않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데킬라입니다. 갓 수확한 아가베의 달콤함과 감귤류의 상큼함, 바닐라와 복숭아 뉘앙스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깔끔하고 청량한 맛 덕분에 마가리타나 팔로마 같은 칵테일 베이스로 사용하기에 최고의 선택입니다.
  • 818 레포사도 (Reposado): 아메리칸 오크통과 프렌치 오크통에서 최소 2개월 이상 숙성시킨 데킬라입니다. 블랑코의 상큼함에 캐러멜과 바닐라의 부드러운 풍미,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더해져 더욱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니트(스트레이트)로 마셔도 좋고, 온더락으로 천천히 즐기기에도 부담 없습니다.
  • 818 아녜호 (Añejo): 최소 1년 이상 숙성시킨 프리미엄 데킬라입니다. 오랜 숙성 덕분에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흑설탕, 구운 아가베, 바닐라, 시나몬 등 복합적인 풍미가 폭발적으로 느껴집니다. 위스키를 즐기는 분이라면 분명 만족할 만한 깊이를 가졌으며, 오롯이 그 맛을 느끼기 위해 니트로 마시는 것을 가장 추천합니다.

818 데킬라,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

좋은 술은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그 매력이 배가 됩니다. 818 데킬라를 200%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니트 (Neat) 또는 온더락 (On the Rocks)
레포사도나 아녜호 등급은 칵테일보다는 술 자체의 맛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스키처럼 작은 잔에 따라 상온 그대로의 향을 느끼거나, 커다란 얼음 하나를 넣어 천천히 녹여가며 변화하는 맛을 느껴보세요.

2. 초간단 칵테일 ‘켄달’s 웨이’
켄달 제너가 즐겨 마시는 방법으로 유명한 레시피입니다.

  • 재료: 818 블랑코 60ml, 신선한 라임즙 30ml, 오렌지 리큐어(쿠앵트로 등) 15ml, 아가베 시럽 10ml
  • 만드는 법: 셰이커에 모든 재료와 얼음을 넣고 힘차게 흔들어줍니다. 이후 얼음이 담긴 잔에 따르면 완성! 취향에 따라 잔 입구에 소금을 묻히는 ‘솔트 리밍’을 해도 좋습니다.

818 데킬라 라인업 한눈에 보기

종류 특징 추천 음용법
블랑코 신선하고 상큼한 아가베 풍미 칵테일 (마가리타, 팔로마)
레포사도 캐러멜, 바닐라의 부드러움 온더락, 니트
아녜호 깊고 복합적인 풍미 니트 (천천히 음미)

자주 묻는 질문 (FAQ)

Q1: 818 데킬라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A: 국내에서는 주류 전문점이나 백화점을 기준으로 블랑코는 10만원 초~중반, 레포사도는 10만원 중~후반, 아녜호는 20만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매장별로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확인해주세요.

Q2: 데킬라는 샷으로만 마시는 술 아닌가요?
A: 소금, 라임과 함께 원샷하는 음용법은 저가형 데킬라를 마실 때 주로 사용되던 방식입니다. 818 데킬라처럼 100% 아가베로 만든 프리미엄 데킬라는 원료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기기 위해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결론: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 프리미엄 데킬라

818 데킬라는 단순히 유명인이 만들었다는 후광을 넘어, 뛰어난 맛과 품질, 그리고 지속가능성이라는 브랜드 철학까지 갖춘 매력적인 술입니다. 데킬라에 대한 편견을 깨고 새로운 맛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다면 818 데킬라는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오늘 저녁, 친구나 연인과 함께 818 데킬라 한 잔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당신이 가장 기대되는 818 데킬라 종류는 무엇인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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